대림절 달력 3일차에는 모로윈드가 벨로스의 탑 천장을 장식할 벽화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벽화는 레스다인의 건국을 향한 벨로스의 여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벽화 1 - 영감: 선한 데이드라가 서머셋 아일즈에서 벨로스에게 시직 인데버과 로칸의 시험에 대한 진실을 알려 주었다.벽화 2 - 탁선: 벨로스는 선한 데이드라의 신탁과 시직 엔데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추종자를 모으게 된다. 이후 그들은 카이머라고 불리게 된다.벽화 3 - 탈출: 벨로스와 그의 제자들은 약속된 레스다인을 찾아 서머셋 아일즈를 떠난다.벽화 4 - 사막의 밤: 벨로스의 일행이 탐리엘을 가로지르는 동안 선한 데이드라가 그들을 지켜보며, 그들의 수많은 적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한다.벽화 5 - 기대: 밤하늘에 거대한 풍뎅이가 나타난다. 벨로스와 그의 일행이 산길 근처에 다다르자, 신성한 풍뎅이가 나타나 벨로스에게 나타나 그에게 더 나은 머가 되겠다는 맹세를 하라고 요구한다.벽화 6 - 눈물: 벨로스는 레스다인에 도착하고난 후, 아주라의 신성한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의 눈물은 아주라에 의해 결정화되어 오늘날 까지 남아 그의 모든 맹세를 상기시키게 된다.
벽화 3은 Deer에 의해 제작되었고, 나머지 놀라운 작품은 Elkolako가 작업했습니다.
